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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미 대선 '헤일리 변수' 부상…헤일리 표심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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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헤일리 변수' 부상…헤일리 표심은 어디로

[앵커]

미국 대선 레이스에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침묵을 깨고 트럼프 지지를 선언했지만 바이든 캠프에서도 손을 내밀고 있는데요.

박빙의 대결 구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 지 관심을 끕니다.

워싱턴에서 강병철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공화당 대선 후보직에서 물러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