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사주 '이팀장' 구속 갈림길…취재진 질문에는 침묵 JTBC 원문 입력 2024.05.25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