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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범죄도시4' 독주 끝?...외화 반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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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범죄도시4'가 천만 관객을 넘고 주춤하는 사이, 해외 영화들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매드맥스 시리즈가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새 왕좌를 차지했고, 타이완 청춘스타 허광한의 로맨스 신작도 관객들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새 영화, 엄윤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매드맥스 시리즈가 9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전작 '분노의 도로'의 앞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20년에 가까운 긴 세월 동안 주인공 '퓨리오사'가 떠나는 복수의 서사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