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고객 참여 사회공헌 활동 ‘기내 사랑의 뜨개질’을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부 장거리 항공편 승객들에게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뜨개질 키트를 나눠주고 있으며, 완성된 모자와 목도리는 몽골 울란바토르 보육시설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승무원들이 캠페인 키트로 완성된 털모자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지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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