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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국과수 "사고 전 비틀거린 김호중, 원래 걸음걸이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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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구속된지 일주일만에

취재진 앞에 선 김호중씨는

다리가 불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호중 : {음주운전 혐의 추가됐는데 사고 당시 만취 아니었단 입장 여전하신가요?} 죄송합니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 직전 비틀거리며

차에 타는 모습이 찍힌 CCTV를 확보했습니다.

술에 취한 걸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