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신임 감독 “2등은 내 아픔, 한화서 우승하고파” [일문일답] 조선비즈 원문 박지윤 기자 입력 2024.06.03 17:57 최종수정 2024.06.03 2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