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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尹 "北 오물풍선 비상식적 도발"…'이동식 대북확성기' 16대 투입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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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정부 당시 맺었던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을 윤석열 정부가 전면 정지 시켰습니다. '효력정지안'을 재가한 윤 대통령은 "북한의 잇단 도발이 지극히 비상식적" 이라고 했는데, 이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는 당국의 결심만 남았습니다. 특히 군이 보유한 이동식 확성기 16대는 차로 갈 수 있는 곳 어디서든 방송이 가능합니다.

차정승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