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나 밀양 가해자 여친 아니야"…나락보관소, 결국 사고쳤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하 입력 2024.06.06 10:32 최종수정 2024.06.06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