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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자막뉴스] 하마스와는 차원이 다른 세력...이스라엘, 파멸의 문 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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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친이란 이슬람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활동하는 레바논 남부를 직접 공격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헤즈볼라의 공격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맞서 공세를 펼칠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헤르지 할레비 /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 강력한 방어, 공격에 대한 준비, 우리는 결단의 순간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헤즈볼라 역시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