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1 (금)

"비열한 방식의 도발…압도적 대응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해 비열한 방식의 도발이라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평화는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며 북한의 변화를 위해서는 우리가 더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를 비정상적인 비열한 도발이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