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독립기념탑 광장을 통해 입장했으며, 현지어로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적힌 화환을 거치한 뒤 묵념했다.
윤 대통령은 또 기념탑 우측 정원으로 이동해 직접 삽으로 흙을 뿌리며 기념식수도 했다.
행사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장호진 안보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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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 투르크 독립기념탑 헌화 뒤 묵념 |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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