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은 어디 살라고”...빌라 착공 9년만에 최저, 전세사기 여파 매일경제 원문 서진우 기자(jwsuh@mk.co.kr),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입력 2024.06.10 2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