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문송' 안한다"…IT업계 뛰어든 문과생 뒤엔 '융합의 힘' 중앙일보 원문 최민지 입력 2024.06.11 05:00 최종수정 2024.06.11 05: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