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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춤추는 사람들 속 바이든만…공화당 "왜 안 움직여?" 공세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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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념행사에서 얼어붙은 모습으로 논란을 불렀습니다.

현지 시간 월요일,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준틴스' 행사였습니다.

모두 춤을 추면서 파티를 즐기는데 바이든 대통령만이 멍하니 서 있습니다.

수십 초 동안 가만히 있는 모습에 참석자가 이야기를 걸어보지만 여전히 어색한 모습입니다.

공화당은 "왜 바이든이 움직이지 않는 거죠?"라며 곧바로 이 모습을 공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