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반론보도]<‘국정농단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行> 보도 관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본 매체는 지난 5월 31일자 사회면에 〈‘국정농단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行〉이라는 제목으로,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거 ‘최순실 태블릿’의 이동통신 가입 계약서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SK텔레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SK텔레콤에 의한 ‘최순실 태블릿’의 계약서 조작 사실은 관련 소송들에서의 각종 사실조회 결과와 필적 감정 등을 통해 뒷받침되고 있다”면서 “이를 토대로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도 SK텔레콤과 공모 혐의가 있는 검사들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yjc@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