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들어오면 난리나겠네”…‘3억통’ 팔린 연기 안나는 담배의 정체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4.06.14 1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