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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민희진 폭로에 한국은행이 고소?…신종 피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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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폭로에 한국은행이 고소?…신종 피싱 주의보

[뉴스리뷰]

[앵커]

얼굴이 알려진 방송인 등 유명인을 사칭해 대화방을 만들고, 투자자들의 돈을 가로채는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허위 인터넷 기사까지 만들어 투자자들을 유인하는 등 수법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방준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최근 SNS에서 확산하고 있는 '한국은행이 민희진을 고소했다'는 제목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