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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대통령실, 방북 임박한 러에 "선 넘지 말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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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방북 임박한 러에 "선 넘지 말라 경고"

[앵커]

대통령실은 북한과 밀월 행보를 보이는 러시아에 일정한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했던 사실을 밝혔습니다.

초읽기에 들어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에 대해선, 그만큼 러시아가 아쉽고 급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18~19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