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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검은 복면 쓴 20명 우르르...2분 만에 홀랑 털린 보석상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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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건물 안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중인데요.

어디선가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몰려들더니 마구잡이로 문을 부수기 시작합니다.

놀란 남성은 그대로 주저앉고, 무리는 한 겹의 문을 더 뚫고 어딘가로 진입합니다.

네, 이들이 들어온 곳,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의 한 보석상이었습니다.

가게 여기저기로 일사불란하게 흩어지더니,

망치로 진열장을 내리쳐 귀금속을 쓸어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