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경제 全분야서 장기협력···'밀담 산책'서 '위험한 거래' 가능성 서울경제 원문 워싱턴=윤홍우 특파원,이태규 기자 입력 2024.06.18 17:45 최종수정 2024.06.18 2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