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고소’ 박세리, 20년간 알고 지낸 기자 질문에 눈물 흘린 이유 동아일보 원문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6.20 09:11 최종수정 2024.06.20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