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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토)

마스크 쓴 음바페…"진짜 '닌자 거북이'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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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Equipe de France de Football(프랑스 축구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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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를 다친 프랑스의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가 만화 캐릭터 '닌자 거북이'를 연상케한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21일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훈련하는 음바페의 사진을 공개했다.

마침 음바페의 별명인 '닌자 거북이'와 한층 더 비슷해진 모습이다.
마스크는 프랑스 국기의 청색, 백색, 적색 3가지 색깔로 구성됐고, 프랑스축구협회의 수탉 엠블럼이 새겨져있다.

음바페는 앞서 지난 18일 오스트리아와 유로2024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뼈가 부러졌다.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와 공중볼 경합을 하다 강하게 부딪히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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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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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정도로 알려졌지만, 이번 대회 안면 보호 마스크 착용이 불가피하다.

다만 '청백적' 마스크는 경기 중에 착용할 수 없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UEFA(유럽축구연맹) 규정상 프랑스 국기의 컬러풀한 마스크는 착용이 금지된다고 보도했다.

규정에 따르면 안면 마스크나 깁스, 머리보호기처럼 경기장에 착용하고 들어오는 의학적 도구는 "단일 색상이어야 하며 팀과 제조업체를 식별할 수 없어야 한다"고 명시돼있다.

미리 UEFA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만큼, 음바페가 훈련장에서 쓴 청백적 마스크의 실전 사용은 불가능하다.

석민혁 기자(musthavem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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