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북러 조약’ 후폭풍 계속…러 대사 초치·무기 지원, 대북전단 또 살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6.21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