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하게 조치하겠다”…'밀양 가해자’ 근무 기업들도 진땀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4.06.22 22:01 최종수정 2024.06.25 0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