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난 아기 옷·김정은 교시 문건...北 오물풍선서 드러난 극심한 생활고 조선비즈 원문 이인아 기자 입력 2024.06.24 15:27 최종수정 2024.06.24 1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