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뉴시스(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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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의 일차전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은 오후 3시 10분 화재가 초진됐다고 밝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최소 20명으로 추정된다.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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