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리는 ‘채 상병 청문회’ 증언들···결국 다시 공수처로 집중되는 시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6.24 16:28 최종수정 2024.06.24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