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의자 혐의 부인...국내 없는 공범에 책임 미뤄 조선일보 원문 창원=김준호 기자 입력 2024.06.25 13:56 최종수정 2024.06.25 1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