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尹과 책상 치면서 싸웠지만…신뢰로 국정동력 회복" 당정 자신감 TV조선 원문 한송원 기자(song1@chosun.com) 입력 2024.06.25 22:07 최종수정 2024.06.25 2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