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대출 취급 비용을 절감하고 차주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낮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고 인터넷은행의 앱을 통해 대출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해당 상품은 올해 3분기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박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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