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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아동 폭행' 26세 보육교사…"미인이다" 얼굴 품평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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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보육교사가 어린아이의 머리카락을 세게 잡아당기는 등 폭행을 가해 체포됐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을 중심으론 폭행을 가한 가해 보육교사의 미모가 화제가 됐는데요. 범죄를 저질렀어도 이처럼 외모가 화제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경찰 승합차에서 내리는 여성.

26살로 도쿄의 대표적인 부촌인 세타가야구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입니다.

자신이 일하는 어린이집에서 남자아이의 머리채를 세게 잡아당기는 등 아동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가 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