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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홀로코스트는 거짓말"…95세 나치 할머니 징역형 "구제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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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줄라 하퍼베크(2015년)]

"홀로코스트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역사상 존재한 가장 큰 거짓말일 뿐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가 저지른 유대인 대학살을 부인해온 일명 '나치 할머니'.

"아우슈비츠는 강제수용소가 아닌 노동수용소였다"는 주장까지 내놨었는데요.

결국 법의 심판을 받고 징역형을 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