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단도직입] 박균택 "김건희 여사 계좌관리한 이씨…'임성근 4스타 만들기 추진' 소문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용산의 히스테리적 닦달…안달하게 만든 '비공식 로비' 짐작"

"민주당서 국정조사도 발의 준비"

"채상병 특검법 7월 초 본회의 회부 예정"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첫 순서는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코너 단도직입입니다. 임성근이 도대체 누구길래 야권에서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청문회에서는 구체적인 이 모 씨라는 이름도 나왔죠. 임성근 전 사단장에게 질의를 했던 박균택 민주당 의원이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