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첫 대선 후보 TV 토론을 진행했다. [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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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첫 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50개 국가가 우크라 전쟁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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