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에서 깨어난 것 같다"… '살인 누명' 37년 옥살이한 남성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6.29 15:14 최종수정 2024.07.01 13: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