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나무 쓰러지고 하수구 역류...수도권 폭우 피해 속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밤사이 폭우로 수도권 곳곳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30일) 새벽 3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에서 차량 2대가 폭우로 쓰러진 나무에 파손돼 소방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경기소방본부는 호우와 관련해 오늘(30일) 아침 9시까지 소방 활동 49건을 벌였습니다.

어젯밤(29일) 11시쯤에는 인천 석남동 빌라 지하에서 하수구가 역류하는 등 인천소방본부는 19건의 소방 활동을 벌였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