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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주택 코앞 멈춰 선 바위…폭우에 곳곳 무너지고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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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마가 본격 시작되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먼저 중부지역 상황부터 보겠습니다. 산에서 바위가 주택가 코앞까지 굴러오는가 하면, 하천 물이 불어서 외국인 1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오늘(30일) 첫 소식, 이태권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관들이 주택가 지붕 바로 옆까지 굴러온 육중한 바위에 대해 조심스럽게 안전조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