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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조커 분장에 손바닥 무언가…도쿄도지사 선거 '끝없는 기행'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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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한 도지사 후보의 정견 방송이 논란이 됐죠.

상의를 탈의한 후보가 크게 알려졌는데 황당한 발표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귀여운 나의 정견방송을 봐줘' 정당의 우치노 아이리 후보가 갑자기 상의를 벗습니다.

일본 공영 방송 NHK에서 발표된 도쿄도지사 후보의 정견 방송입니다.

'조커 의원과 투표율을 올리자' 정당의 후보는 분장을 하고 나와 시끄럽게 웃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