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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D리포트] 임기 반환점 돈 오세훈 시장 "서울 일상혁명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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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반환점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연 오세훈 서울시장.

지난 2년간의 정책 성과를 설명하며 '일상의 혁명'을 약속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혁신이 한사람 한사람의 삶을 바꾸고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일상에서의 변화가 또다시 시작됩니다.]

그러면서 새벽 근로자의 출근 편의를 돕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시정철학이 녹아있는 융합형 혁신의 대표사례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