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야구판 큰손 되다…“팀 성적이 최고의 복지”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01 20:00 최종수정 2024.07.02 0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