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신사업 모두 웃는다" 김동선號 한화호텔, '투트랙' 전략 가동 아시아투데이 원문 서병주 입력 2024.07.02 15:26 최종수정 2024.07.02 1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