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D리포트] 40년 전 소환한 하니 '푸른 산호초' 일본도 들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데뷔 후 1년 11개월 만에 첫 공연을 가진 뉴진스.

이틀 간 9만 명 넘는 관객의 환호 속에 진행된 공연에서 멤버 하니가 부른 1980년대 일본 인기곡 '푸른 산호초'가 한일 두 나라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니는 지난달 26,27일 공연에서 1980년대 일본 청춘스타 마쓰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선보였습니다.

'푸른 산호초'는 1980년 데뷔한 마쓰다 세이코의 인기곡으로, 하니는 당시 세이코의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그대로 재현해 현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