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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D리포트] "이제 남은 샷은 한 번뿐"…AI 제미나이가 해설하는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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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만든 골프 체험존입니다.

'이제 남은 샷은 한 번뿐', '마지막 샷을 앞두고 숨을 고르고 있다" 같은 경기 해설 문구가 스크린에 표시됩니다.

전문 해설자가 아닌 구글에서 개발한 AI 제미나이가 만들어 낸 멘트입니다.

제미나이가 스스로 골프 경기 상황을 분석해 해설을 하는 건데, 이미지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기술이 접목되면서 가능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