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여교사에 "예쁘면 민원 없어, 빚내서 옷 사라"···갑질 교장 '솜방망이 징계' 논란 서울경제 원문 김수호 기자 입력 2024.07.04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