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새 감독 후보 2인으로 좁혀져...'압박과 빌드업' 포옛‧바그너 아주경제 원문 원은미 기자 입력 2024.07.04 17:29 최종수정 2024.07.05 15: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