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어디다 대고” 다가가자 “뭐뭐뭐뭐 쳐봐”…팬덤 중독된 여의도, 거친입 어쩌나 매일경제 원문 곽은산 기자(kwak.eunsan@mk.co.kr) 입력 2024.07.07 12:45 최종수정 2024.07.07 19: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