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대신 부모님 일 도와요”…가족 사업 뛰어드는 청년층 증가, 왜?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08 16:16 최종수정 2024.07.09 0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