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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토)

"이재명 지키는 수석변호인"...野 최고위 '친명'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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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할 후보는 12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오늘은 전현희 의원이 '이재명 지킴이'를 자처하며 출마 선언을 했는데, 앞선 후보들 또한 '명심'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어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앞으로 2년 동안 민주당을 이끌 지도부로,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최고위원은 모두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