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3년 2개월 만에 고 이예람 중사 장례…부친 “더 미룰 수 없어서” 중앙일보 원문 채혜선 입력 2024.07.11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