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사태'로 드러난 '사이버 레커' 민낯…처벌 '벌금 몇백만 원' 뉴스1 원문 남해인 기자 신은빈 기자 입력 2024.07.15 07:04 최종수정 2024.07.15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